즐겨찾기+  날짜 : 2026-09-14 03:27:1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행정

‘주요현안사업’ 당정협의회

국회의원· 도의원·시의원 초청
합동취재 기자 / kimcheon@hanmaim.net입력 : 2011년 01월 04일
ⓒ (주)김천신문사


‘주요현안사업’ 당정협의회가 4일 오전11시 시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김천시의 주요현안사업을 의논하기 위한 이날 협의회에는 이철우 국회의원, 박보생 시장, 나기보·배수향 도의원, 오연택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한나라당 당원, 각 부서별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주요예산사업 보고와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에 따르면 2012년 국·도비 건의 사업은 총 53개 사업으로 총사업비 10조5천167억9천만원 중 2011년까지 투자액은 9조66억7천만원, 2012년 건의액은 4조586억3천만원이며 향후계획은 9조1천514억9천만원이다. 이중 국가직접시행사업은 13개 사업으로 총사업비가 9조9천526억, 2011년까지 투자액은 7천332억원, 2012년 건의액은 2조740억, 향후계획은 8조9천454억원이다.

이철우 의원은 사업 보고가 끝난 뒤 김천시 2011년 예산사업이 모두 기존에 해오던 사업들임을 지적하고 신규 사업을 제안했다. 우선 관광부문에는 친환경 생태 숲을 연결하는 직지사-구성-부항-대덕-증산 관광코스를 개발할 것을 주문하고 지좌동과 혁신도시를 연결하는 도로 개설과 감문·직지사로 통하는 국도지선을 구축해야한다고 제안했다.

또 직지사 주변의 하야로비 공원조성사업에 대해 기존 사업계획대로 추진할 경우 불교적 색채가 너무 강해 자칫 관광 상품성이 줄어들 수 있음을 우려하고 공원 내에 들어서는 일부상업시설에 대해 기존 상가와 중복을 피해 주민들의 불만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실버도립병원 유치 등 다양한 사업을 제안하며 김천시가 갖고 있는 자원들을 잘 홍보하고 활용할 것과 건설 위주사업보다 문화 사업을 활성화 해 나가야 역사에 남길 수 있다며 사업구상의 다양성을 지적하고 국비지원을 끌어낼 수 있도록 분발할 것을 촉구했다.

이에 박보생 시장은 신규사업도 중요하지만 기존사업의 마무리도 중요하다는 뜻을 밝히고 현재 정부에서는 무주, 영동, 김천의 3개 도 합동 사업을 권장하고 있어 이에 맞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열린 마인드로 일할 것을 약속했다.

또 배수향 도의원은 관광자원이 산재해 있지만 연결고리가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김천에 추진되는 도 사업이 적은 것을 안타까워하며 도 사업을 김천에 더 많이 가져올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수산위 소속인 나기보 도의원은 타지역의 경우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에 의해 구축된 시설들이 무용지물로 방치되는 곳이 많은데 김천에서는 이러한 것을 답습하지 않도록 활용성있는 사업이 되도록 해 달라 당부했다.

이우청 시의원은 녹색미래 과학관이 김천시만의 사업이 아님을 강조하며 두 도의원에게 도비를 충분히 확보해 이 사업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부탁했다.

또 서정희 시의원은 예산 확보보다는 확보한 예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각 사업들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TF팀(특수 임무 팀task force)을 구성해 운영해야 한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강인술 의원이 농업부분에 대한 관심이 많이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현재 심각한 농촌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요구했으며 한나라당원 중 김승부씨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주차장 건립과 장옥철거를 제안했다. 또한 당 여성을 대표해 김숙희씨가 이런 소통의 자리를 통해 함께한다면 김천의 미래가 밝을 것 같다는 소감을 피력하기도 했다.

이날 협의회를 통해 김천의 주요인사들이 김천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서로 힘을 모을 것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정효정 기자, 김민성 기자

↑↑ 이철우 국회의원
ⓒ (주)김천신문사
↑↑ 박보생 시장
ⓒ (주)김천신문사
↑↑ 오연택 시의회 의장
ⓒ (주)김천신문사
↑↑ 배수향 도의원
ⓒ (주)김천신문사
↑↑ 나기보 도의원
ⓒ (주)김천신문사
↑↑ 이우청 의원
ⓒ (주)김천신문사
↑↑ 서정희 의원
ⓒ (주)김천신문사
↑↑ 강인술 의원
ⓒ (주)김천신문사
↑↑ 김승부씨
ⓒ (주)김천신문사
↑↑ 김숙희씨
ⓒ (주)김천신문사
↑↑ 김종신 건설국장
ⓒ (주)김천신문사
↑↑ 진기상 주민생활지원국장
ⓒ (주)김천신문사
↑↑ 박성규 자치행정국장
ⓒ (주)김천신문사
ⓒ (주)김천신문사
ⓒ (주)김천신문사
ⓒ (주)김천신문사
ⓒ (주)김천신문사
합동취재 기자 / kimcheon@hanmaim.net입력 : 2011년 01월 04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기업·취업·지역을 하나로 잇다”..
별빛 아래, 음악으로 하나 되는 힐링의 밤..
김천시, ‘슬기로운 농촌생활을 위한 귀촌교육’ 운영..
김천시, 위기가구에 먹거리·생필품 우선 지원..
김천시 율곡동, 도심에 유럽감성을 더하다..
김천시 지역 농업인들, 이웃돕기 성금 전달..
김천시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참여위원회..
김천시, ‘돌봄특화마을’ 운영..
김천시평생교육원, 시민들의 ‘디지털 자신감’ 높인다..
봉산면, 9월 정례 이장회의 개최..
기획기사
민선 9기 제10대 배낙호 김천시장이 취임 2달여를 맞았습니다. 본지는 배 시장과의 특별 인터뷰를 통해 지난 소회와 함께 2차 공공기관.. 
한때 스포츠는 단순한 체육활동으로 인식됐지만. 오늘날의 스포츠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대폭 높이는 핵심 미래 성장산업..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6월 이달의 기업으로 ㈜명진에코화이바(대표 신동대)를 선정하고 지난 6월 30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4,244
오늘 방문자 수 : 17,865
총 방문자 수 : 117,342,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