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매일 아침 떠오르는 태양이지만 새해 새아침에 태양은 의미가 다르다 | ⓒ (주)김천신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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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신문 2011년 새해 첫 신문의 1면을 장식한 직지사 명적암 주지 오산스님의 일출 사진. 오산스님은 1998년 김천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사진연구회를 통해 사진에 입문해 2000년부터 왕성한 활동을 하며 국제사진전 동상, 경북도전 입상, 각종 지방공모전에서 입상을 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김천을 떠나있는 동안은 활동을 하지 않았고 다시 김천 직지사로 돌아오면서 2년 전부터 새롭게 활동을 시작해 김천관광사진공모전과 한국사진작가협회 김천지부가 주최한 김천사랑 전국사진공모전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구미, 거제, 경주 등에서 열린 사진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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