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본부(본부장 권태명) 김천(구미)역은 1월 13일 역 다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김천(구미)역 회의실 임대사업에 첫 번째 고객으로 행정안전부 공무원 40명이 회의를 개시 했다.
행정안전부 공무원들은 녹생성장추진에 대한 업무 협의를 위하여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으며 회의를 하였으며 회의실 사용한후 “김천(구미)역 회의실을 사용해보니 깔끔한 시설과 저렴한 가격 그리고 KTX를 이용한 편리하고 신속한 접근성에 대하여 상당히 만족한다”고 하면서 향후 계획이 있으면 김천(구미)역 회의실을 이용하겠다 라고 말했다.
김천(구미)관리역장(이범주)은 “다원화사업으로 시작된 이번 첫 번째 회의실 임대를 시작으로 앞으로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하여 수익창출이 예상되며, 현재 15일에도 예약이 되어있고, 수시로 회의실 임대문의 전화가 오고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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