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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회, 담당관실 2시간에 걸쳐 추진실적 집중추궁

의원 5명 질문자로 나서
김민성 기자 / tiffany-ms@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24일
ⓒ (주)김천신문사


제출자료 불충분 등의 이유로 연기된 담당관실의 2010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가 24일 오후2시 본회의장에서 열렸다.

이날 제5차 본회의에서는 이우청․배낙호․이선명․박광수․황병학 의원 등 5명의 의원이 질문자로 나서 기획예산담당관실 1개과에 대해 2시간에 걸쳐 추진실적을 집중 추궁했다.




↑↑ 이우청 의원
ⓒ (주)김천신문사
먼저 이우청 의원은 담당관실의 업무보고가 내용 불충분 등의 이유로 연기된 사실을 상기시키고 전년도 기획실 추진사업의 누락된 중요사항은 필요한 정산서를 첨부해 의회에 제출할 것을 요구했으며 지난해 추진사업비 세부내역을 꼼꼼히 따져 물었다.












↑↑ 배낙호 의원
ⓒ (주)김천신문사
두 번째 질의에 나선 배낙호 의원은 인근 시에 비해 교부세가 적은 것과 연차 사업을 당해사업연도로 잘못 표기하는 등의 표기상의 오류가 있음을 지적하고 국․도비 확보에 더욱 박차를 가해 달라고 요구했다.













↑↑ 이선명 의원
ⓒ (주)김천신문사
이어 이선명 의원이 질의자로 나서 농림어업조사의 기초가 되는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 선정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고 그 지역을 잘 아는 사람을 선정해 정확하고 실질적인 조사가 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 박광수 의원
ⓒ (주)김천신문사
박광수 의원은 먼저 예산서 표기상의 허점과 오류를 지적하고 우리시의 낮은 재정자립도로 황악산하야로비사업비 50%를 지원하는 것은 무리라며 국․도비를 70% 이상 지원받도록 할 것을 촉구했다. 또 박 의원은 예산조기집행의 부작용을 설명하고 상하반기 고른 예산편성을 당부했다.












↑↑ 황병학 의원
ⓒ (주)김천신문사
끝으로 황병학 의원은 연구개발비 예산과 집행의 오차에 대해 설명을 요구하고 더욱 내실 있는 보고가 되도록 해 달라 당부한 뒤 시민의 대표기관인 의회와의 소통은 물론 투명한 시 행정을 펼칠 것을 주문했다.
황 의원은 박 의원과 마찬가지로 지방재정의 건전한 운영을 위해 지나친 조기집행은 자제해 줄 것을 촉구했으며 1차산업 단지 LIG넥스원 등 36개 업체에 대해서는 시간관계상 서면보고할 것을 요청했다.










↑↑ 이호근 의원
ⓒ (주)김천신문사
한편 이날 오전 농업기술센터 5개과에 대한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에서는 이호근․박광수 의원이 질의에 나서 “농지이용실태조사를 제대로 할 것”과 “지원보조사업의 객관적이고 투명한 대상자 선정과 사후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각각 요구했다.
















↑↑ 농업기술센터 과장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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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 tiffany-ms@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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