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음식업지부장(최용남), 숙박업지부장(조장수) 및 임원 5명은 4월 21일 전국종별육상선수권대회 개최지인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내 종합운동장을 방문하여 임원 및 선수단을 격려하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방울토마토 50박스를 전달하였다.
이날 위생단체 임원은 박보생 김천시장과 육상경기 관계자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김천시가 명실상부한 스포츠메카의 중심도시로 하루가 다르게 변모하고 특히 숙․식업소의 경기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어 작은 보탬이 되고자 방문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음식업 및 숙박업 지부는 임원 및 선수단들에게 김천의 맛과 멋 정성을 듬뿍 담은 감동 주는 서비스 제공으로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하여 다시 찾고 싶은 스포츠 메카 중심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