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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게이트볼연합회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경산실내체육관 및 경산시 일원 각 경기장에서 열린 2011년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김천시에서는 이번 대회에 게이트볼, 배드민턴, 생활체조, 탁구, 테니스 등 5개 종목 138명의 임원 및 선수가 참가했다. 게이트볼경기는 시군별 3개 팀씩 참가해 경산 육상 경기장에서 경기를 치렀다. 김천시 게이트볼연합회는 김영해 회장이 감독을 맡아 남성팀은 조마농협분회 김억조 주장 등 6명, 여성팀은 김산분회 임옥남 주장 등 6명, 혼성팀은 지례분회 이방회 주장 등 6명이 출전했다. 부별 경기결과 여성팀이 승점 30점으로 1위, 혼성팀이 승점 20점으로 2위, 남성팀이 승점 12점으로 3위를 차지하며 총 62점으로 도내 종합우승의 성적을 거뒀다. |  | | ⓒ (주)김천신문사 | | |  | | ⓒ (주)김천신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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