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찰서(서장 임주택)에서는 5월 31일 어울마당(휴게실)에서 생활안전과장(경감 장영봉)이 이야기하고 싶은 직원 10명을 초청, 직원들과 함께 차 한잔을 마시며 평소 애로사항 및 업무 전반에 대하여 격이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매주 수요일은 서장, 화·금요일은 과장이 ‘차 한잔 마시고 싶은 직원’을 어울마당에 직접 초대하여 직원들의 일상의 관심사를 공유하고 의사를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직장생활에 보람과 긍지를 느낄 수 있도록 하여, 지역 치안서비스 질적향상 및 주민신뢰도 확보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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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1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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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에서는 5월 31일 어울마당(휴게실)에서 생활안전과장(경감 장영봉)이 이야기하고 싶은 직원 10명을 초청, 직원들과 함께 차 한잔을 마시며 평소 애로사항 및 업무 전반에 대하여 격이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앞으로도 매주 수요일은 서장, 화·금요일은 과장이 ‘차 한잔 마시고 싶은 직원’을 어울마당에 직접 초대하여 직원들의 일상의..','http://www.kimcheon.co.kr/data/newsThumb/1306844215&&ADD_thumb580.JPG');){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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