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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외국인주민 5만 8백명, 주민등록인구의 1.9%

- 2011년 경상북도 외국인주민 현황 조사결과 -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25일
경상북도는 도내에 거주하는 장기체류 외국인, 귀화자, 외국인자녀(이하 “외국인주민”)는 모두 5만 808명으로 도내 주민등록인구의 1.9%에 해당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도는 2011년 1월 1일 기준으로 '2011년 외국인주민 현황’을 조사한 결과, 외국인주민이 지난해(46,658명) 보다 4,150명(+8.9%)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외국인 주민은 2006년 첫 조사 이후 매년 크게 증가하다 지난해에는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 등으로 4.1% 증가하는데 그쳤으나 올해는 경제회복 등의 영향으로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주민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한국국적을 가지지 않은 자는 38,093명(75%), 한국국적 취득자는 3,469명(6.8%), 외국인주민 자녀는 9,426명(18.2%)이다.

한국국적을 가지지 않은 자 중 외국인근로자는 21,009명으로 전체 외국인주민의 41%, 결혼이민자는 6,992명(14%), 유학생은 6,359명(13%), 재외동포는 1,198명(2%), 기타 2,535명(5%)이었다.

한편, 한국국적 취득자는 혼인귀화자 2,954명(5.8%)과 기타사유 취득자 515명(1%) 등으로 집계되었다.

국적별로 살펴보면, 한국계 중국인을 포함한 중국 국적자가 18,940명으로 전체 외국인의 37.3%를 차지하였다.

이어 베트남 12,746명(25.1%), 인도네시아 3,155명(6.2%), 필리핀3,113명(6.1%), 남부아시아(스리랑카,파키스탄,네팔,방글라데시 등) 3,012명(5.9%) 순이었다.

한편, 중국 국적자 중 한국계 중국인은 7,668명으로, 중국국적자의 40.4%와 전체 외국인 주민의 15.1%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도시(포항, 경주, 구미, 경산) 지역에 외국인의 53.7%(27,271명)가 거주하고 있으며, 시군별로는 경산(14.9%, 7,587명), 경주(13.7%, 6,964명), 구미(12.9%, 6,537명), 포항(12.2%, 6,183명) 순이었다.

주민등록인구대비로 살펴보면, 도내 외국인 주민은 주민등록 인구대비 1.9%에 해당하며(’07년 1.3%, ‘08년 1.4%,’09년 1.7%, ’10년 1.8%), 시군별로는 고령(4.3%), 경산(3.2%), 성주(3.0%), 칠곡(2.9%), 경주(2.6%), 영천(2.4%), 군위(2.4%) 순이었다.

이번 조사결과에 대해 경상북도 권영동 자치행정과장은 “외국인 주민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도내 거주 외국인이 지역에서 주민으로 생활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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