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5-08-29 09:37:0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행정

김천시, 열린 행정 구현 위한 일일 명예시장 운영

- 첫 일일 명예시장으로 이춘식 자율방범대연합회장 위촉 -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1년 07월 13일
ⓒ (주)김천신문사
김천시가 의욕적으로 도입한 첫 일일명예시장으로 이춘식 김천시 자율방범대연합회장(50세)이 위촉되어 7월 13일 하루동안 전반적인 시정운영에 대해 체험했다.

이 명예시장은 이날 오전 9시 박보생 시장으로부터 직접 위촉패를 수여받고 시정 전반에 대해 설명을 들은 뒤 김천시 인재양성재단 장학금 기탁을 위해 시청을 방문한 이만희 대구경북본부장과 박보생 시장과의 면담 자리에도 배석해 환담을 나누었다.

이어 각 부서에서 시장에게 올라온 주요 사항에 대한 결재과정을 함께 한 이 명예시장은 10시 30분에는 부곡동 실내게이트볼장에서 개최된 실내게이트볼장 준공식 및 제9회 김천시장기 게이트볼대회 행사장에 박보생 시장과 나란히 참석해 관계자 격려와 현황을 청취하고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이 명예시장의 일정은 오후에도 이어져 시청 구내식당에서 간단한 식사 후 박보생 시장과 시민들과의 계속되는 면담 자리에 함께 배석해 현안사항 및 시민 애로사항 등을 듣는 것으로 하루 일정을 보냈다.

이 명예시장은 일정을 마친 후 “각종 언론 등을 통해서 시장님이 바쁘신 줄은 알고 있었지만 오늘 직접 체험해 보니 시장이란 자리가 참 어렵고 힘든 자리라는 걸 새삼 느끼게 됐다”며, “특히 나름대로 건의나 애로사항이 있어 시장실을 찾은 시민과의 면담에서 어떻게든 시민의 입장에 서서 해결해 주려고 노력하고, 모든 사안에 대해 차분하고 상세하게 설명해 주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박보생 시장은 “본격적인 자치시대를 맞아 무엇보다도 시민이 우선이라는 생각으로 일일 명예시장을 도입하게 됐다”며, “시민들이 직접적인 행정 체험을 통해 시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주요 시책에 대한 신뢰성을 제고하여 행정과 시민간 소통 있는 파트너십 정립의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전했다.

한편 김천시는 앞으로도 한 달에 1~2명씩 일반시민을 일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하여 능동적인 시정참여를 유도하고 열린 시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 (주)김천신문사
ⓒ (주)김천신문사
ⓒ (주)김천신문사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1년 07월 13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제21회 김천시생활체육대회 개막..
김천 - 대구 연결 공공형 도심항공교통 (UAM) 시범사업 국토교통부 공모 선정 !..
김천시의회, 2025년 하계 의정연수 실시..
「제12회 산내들 한여름 밤의 음악회」 개최..
김천시 민·관·군·경 합동훈련으로 안전 강화, 실전 같은 군집드론 테러 대응..
조마면, 새마을협의회 선진시민의식 함양 교육 시행..
김천시, 제35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준비 상황 보고회 개최..
경북도, 2025 정션 아시아 해커톤 대회 성료..
경상북도의회, 제12대 후반기 제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완료..
「제35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대진 확정..
기획기사
경북 김천혁신도시가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출범한 지 올해로 10년을 맞았다. 김천시는 지난 10년간 각종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 
배낙호 김천시장은 지난 4월 3일, 임기를 시작하자마자, 제1호 공약인 ‘시민과의 소통’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22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업체 탐방
안경이 시력 교정의 기능을 넘어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그 역할이 변화해가는 트랜드에 발맞춰 글로벌 아이웨어(eyewear)시장에 도전.. 
김천시 감문농공단지에 위치한 차량용 케미컬 제품(부동액, 요소수 등)생산 업체인 ㈜유니켐이 이달(8월)의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선정패 ..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57,517
오늘 방문자 수 : 20,720
총 방문자 수 : 103,785,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