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8-23 08:27:0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인물

김천시 귀농12년차 사이버연구회장을 찾아서

지역 농산물전자상거래를 이끌고 있는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1년 07월 18일
ⓒ 최만동회장 부부
김천시가 안정적인 귀농정착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귀농창업 및 주택 자금지원, 사이버팜 우선지원 등 다양한 시책들이 활성화 되고 있다.

구성면 양각골자두농원 최만동(66세)씨는 귀농으로 성공한 12년차 농업인으로 관내 농산물전자상거래를 이끌고 있는 김천사이버연구 회장직을 맡고있으며 지난 1984년 영관장교로 근무하다가 전역 후 동양제과, 대동은행 근무를 마지막으로 1999년 사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과일향기 가득한 소백산 기슭인 양각마을에 터전을 마련했었다.

어느듯 1.3ha(4천평)의 자두농장을 마련하여 규모는 작지만 경쟁력이 있는 강소농으로 억대소득을 눈앞에 두고 있다.

귀농초기에는 농사에 대한 기초지식이 부족했다. 과일이 본격 출하되는 시기에는 고품질의 과일을 생산하지 못하는 등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기본에 충실하면서 소비자들이 신뢰 할 수 있는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하는 농가 홈페이지를 구축하여 전자상거래로 농산물을 판매하면서부터 경쟁력이 눈에 띄게 높아지게 된 것이다.

최만동 양각자두농원 대표는 “저희농원은 우리 손자, 손녀가 먹는 다는 일념으로 농업용수는 깨끗한 지하암반수를 사용하고, 유박과 마그네슘, 아미노산, 키노산 등이 포함된 액비를 자체 제조 시용하여 친환경적으로 생산 하고 있다. 품질, 가격 등 모든 면에서 구매하신 소비자 만족도 100%에 도전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한편 최 대표의 안정적인 귀농정착 비결은 끊임없는 학구열과 품질 좋은 친환경 상품을 생산하여 유통비용을 소득으로 창출할 수 있는 전자상거래를 활성화 하면서 고정 고객을 지속적으로 확대한 데 있다.

최 대표는 환갑이 지난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2009년부터 경북농민사관 학교 자두생산성향상과정 수료, 2010년 유기농기능사과정 수료, 2011년 유기농 과수기반형 생산과정 입교 수강중이다.

또 전자상거래 확대 보급을 위해 영천시농업기술센터외 3개소 사이버농업인교육에도 출강하여 “여러분도 전자상거래로 성공할 수 있다”는 주제로 교육을 하기도 하였으며 지난 7월 8일에는 영천시 농촌지도자회원 40명이 농장을 방문하여 현장실습을 통한 선진기술을 전수 하는 등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다. 최대표의 바람은“66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는 김천 사이버연구회가 더욱 활성화되어 농산물의 전자상거래 판매량이 늘어나는 등 시너지 효과를 가져 오기를 바란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 (주)김천신문사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1년 07월 18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소중한 승점’ 김천상무, 인천 원정서 1대 1 무승부..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수승화강(水昇火降) 공개강연회 개최..
“2026 김천포도축제, 무더위 날린 여름축제로 대변신”..
“한방에 기운 충전!” 아포읍, 오감으로 즐기는 건강한 하루..
공공기관은 김천으로! 축제는 포도축제로!..
국립김천숲체원 조성을 위한 지역 주민 현장간담회..
김천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재개관 기념 음악회 성료..
대덕면 노인회 “2차 공공기관 유치에 지역 어르신들이 앞장서다!”..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
기획기사
한때 스포츠는 단순한 체육활동으로 인식됐지만. 오늘날의 스포츠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대폭 높이는 핵심 미래 성장산업.. 
김천시는 지난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가 주관하는 ‘2026 공중케이블 정비 사업’ 공모에 선정된 후..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6월 이달의 기업으로 ㈜명진에코화이바(대표 신동대)를 선정하고 지난 6월 30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3,626
오늘 방문자 수 : 16,877
총 방문자 수 : 116,179,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