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청 홈피 시민소리방을 통해 지난8월16일 이모씨와 태모씨가 올린 글을 인용해보도하며 관련기관에서는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실정이다.
=================고향마을 안내표지판 개선설치============================
몇일전 혁신도시 사업이 한창인 내고향 종상 마을을 방문 하다가 길이끊겨 물어물어 찻아가던중 길을 잘못들어 공사현장 에서 차가 빠져버려 엄청 고생을 하였으며 차량파손 등 시간 물질적 피해등이 발생 하였음. 몇일있음 추석 성묘,벌초 등 고향을 찻는이가 많아질 텐데 현 안내표지판으로 는 찻아가기가 힘들것임 김천시장은 뭐하나 탁상 행정만 하지말고 발로뛰는 행정을 하셔야지, 조속시정 되지않음 행정소송도 불사 하겠음
아무리 시정이 우선 이라고 하나 다니는 길은 보장해 주고 공사를 하셔야지 시골주민들이 너무나 들 착하다고 무시하는건지 !!!!! 이정표 데로 신촌앞 에서 우회전 하면 용시앞에서 도로는 끊겼고 무실, 신촌 앞 혁신도로 진입 큰 버드나무 삼거리 에서 종상,오봉 방면 신도로에서 구길 연결지점 등 안내표지 제데로 시행 바랍니다
눈에 잘 보이지도 않는 있으나 마나한 표지판 걷어내고 제데로 표지판 설치 건의 드립니다!!!!!
===========전혀 개선되지 않는 금강사의 무지막지한 소음공해..==================
부곡동 금강사의 소음에 대해서 다시 한번 진정을 올립니다. 그동안 소음을 참다가 7월21일에 시청홈페이지 시민소리방에 글을 올리고 8월2일에 재차 글을 올리니 8월4일 환경관리과에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시정조치하겠다고.. 8월6일 오전에 또 2시간 넘게 목탁과 염불소리를 마이크 최대로 올려서 시끄러워 관리사무소장님께 건의를 하니 며칠전에 가서 이야기 했었는데 다시 이야기를 해보겠다고 하더군요.
또 며칠후 소음이 들려 주민자치회 회장님을 만나서 이야기하니 이야기 했다면서 다시 신도회장에게 전화를 한다고 했습니다.
14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염불.꽹과리.목탁... 꼭 굿하는것 같이 제대로 시끄럽더군요. 그동안 시청..동사무소..관리사무소..주민들이 수차례 이야기를 하였음에도 전혀 시정조치가 되지 않는것은 공권력을 무시하는것이며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상당히 침해하는것입니다.
바로 뒤에 고성산이 있어 막혀있고 바로 앞에 금류아파트에 사는 시민으로서 상당히 괴롭습니다.
절에 관게자분들도 다 아실터인데 이것은 해도 해도 너무 하는군요. 다시 한번 엄중히 촉구합니다.
신문사와 방송국에 연락하여 취재나오라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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