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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포도『수도권 대형유통업체 소비자』공략 성과 기록

- 품질고급화로 소비자들에게 인기 높아 -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1년 08월 22일
ⓒ (주)김천신문사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김천포도 특별기획판촉, 홍보행사를 위해 지난 19일 서울 양재점과 성남점에서 김천포도에 대한 대대적인 소비판촉활동을 벌였다. 시는 행사당일 수도권 10개 점포에서 캠벨포도(4㎏/13,900원 - 15,500원), 거봉(2㎏/13,900원 - 15,900원) 10만상자 12억5천만원 가량을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보생 김천시장과 김천시의회 이우청 의원, 황병학 의원, 박광수 의원, 이덕우 농협시지부장, 정순찬 감문농협장, 김근식 구성농협장이 판촉, 홍보활동을 함께했다. 이번행사는 이달 4일부터 시작해 21일까지 개최했다.

행사장을 찾은 한 소비자들은 “매년 김천산지에서 품질이 우수하고 싱싱한 제철포도를 저렴하게 맛볼 수 있어 좋다”며 “평소 매장에서 김천포도를 일부러 찾아 자주 구매한다”고 했다.

특히, 올해는 미숙과 근절대책 등 김천포도의 품질이 높아졌으며 포도성분에 대한 우수성이 KBS 생로병사 프로그램에 보도된 이후 포도를 찾는 소비자가 증가해 소비촉진은 물론 가격이 지난해보다 10 - 20%이상 높은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는게 시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번 김천포도 특별기획 판촉․홍보행사장에는 포도시식과 포토존 등 특별이벤트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소비자들에게 볼거리와 함께 직접 참여하는 행사로 꾸며졌다.

판촉행사에 참여한 박보생 김천시장은 “농산물판촉․홍보행사는 도시이미지브랜드 홍보효과는 물론 지역농산물의 브랜드적인 가치를 제고할 뿐 만 아니라 농산물의 특성상 지속적인 마케팅이 필요하다”며 “농산물시장의 새로운 변화 유형으로 향후 3불(3不)시대가 올 것”이라고 지역농업인들의 대비책과 새로운 인식전환을 주문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를 계기로 행사참가자들의 공통된 견해는 무엇보다 최고품질의 농산물 생산이 선행되어야 경쟁력을 가질수 있고 가격에 있어서 제값을 받을 수 있다는 기본 인식을 가지게 되었다”고 평했다.

3불시대란 농산물의 공급불충분, 가격변동에 따른 불확실, 농산물 불안전을 의미한다.

한편, 김천시는 대도시 유통업체 판촉․홍보행사를 계기로 김천포도에 대한 브랜드적인 가치제고와 소비자신뢰성 확보는 지역농업인들의 소득증대와 직결되어 지역경제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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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1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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