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주)김천신문사 | |
“늘 푸르게”라는 상록수의 구호아래 (사)한국 상록회 김천지회(회장 문영도)는 8  |  | | | ⓒ 문영도회장 | |
월27일 지역 복지시설을 방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하였다. 김천지회는 금년 들어 31년째 지역불우이웃시설 방문하는 등 경로효친의 주체성을 찾아 어른들을 보살피고 매년 5월에는 김천시와 노인회와 함께 지역 어른들을 초청해 노인체육행사 및 자원봉사활동에 열정을 쏟아 붓고 있다. 내달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이해 8월27일 대항면 행복의 집을 방문하고 가전제품을 전달하였으며 복지시설 책임자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또 내달 9월3일 조마면 본향원에도 방문한다고 밝히고 연말연시에는 사랑의 김치담그기, 사랑의 연탄배달도 할 예정이다. 문영도회장은 공익을 우선하고 남을 위해 봉사한다는 굳은 신념과 숨어서일하는 자세와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하는 상록수 신조를 바탕으로 동료회원들과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다짐했다. |  | | ⓒ (주)김천신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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