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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택문화재단에서 5일(금) 11시 김천시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했다. 노인종합복지관 기타교실에서 사용하고 있는 기타 20대와 지난달 12일부터 시작해 내년 6월까지 2년간 진행되는 기타교실 강사료를 지원한다는 약속을 위한 전달식을 가진 것. 이날 기타전달식에는 김천시노인종합복지관 최보영 관장, 콜택문화재단 김재수 사무총장, 이번 연계를 주선한 인선약국의 강성모 사장, 기타교실을 지도하는 이상진 강사 등이 참석했다. 또 기타교실 참여 어르신들이 참석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매주 금요일 11시 진행되고 있는 기타교실은 어르신들의 취미생활 영위와 삶의 활력충전 및 역량강화, 자립적이고 창의적인 사회참여활동으로 노년기의 생활만족감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  | | ⓒ (주)김천신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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