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14 20:09: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미담

진오스님, 다문화 모자가족 위해 달린다

308km 울트라마라톤 대회 참가
김민성 기자 / tiffany-ms@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16일
ⓒ (주)김천신문사


외국인 근로자를 돕기 위해 수차례 울트라 마라톤에서 뛰었던 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진오(대둔사 주지)스님이 이번에는 다문화 한부모 생활원 ‘무지개쉼터’ 조성을 위해 달린다.

무지개 쉼터는 생활이 어려운 다문화 모자가족을 일시적 또는 일정기간 보호해 생계를 지원하고 퇴소 후 자립기반을 조성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시설로 아동양육과 취업의 이중고를 안고 있는 피해이주여성에게 꼭 필요한 시설이다.

이 시설의 지원비용 모금 홍보를 위해 진오 스님은 오는 22일 대한울트라 마라톤연맹이 주최하는 '한반도횡단 308㎞ 울트라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강화도에서부터 강원도 강릉까지 달리게 된다.

진오스님은 “그만 좀 달리라는 이야기를 듣지만 308km 달려서 호소하고픈 이야기가 있다”며 “이주노동자, 결혼이주여성, 북한이주민 등 이주민에겐 배려가 필요하며 특히 피해이주민의 경우 잃어버린 꿈을 위해 날개가 필요한데 제가 달림으로써 이들이 사회적 관심을 받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참가동기를 밝혔다.

이주민들의 인권보호에 앞장서 온 ‘꿈을 이루는 사람들’의 대표이기도 한 진오스님은 지난 8월에 무연고 탈북 청소년들을 위한 '오뚜기 쉼터'를 열었으며 이에 앞서 4월에는 교통사고로 왼쪽 뇌를 잃은 베트남 이주 노동자의 치료수술비 마련을 위해 '불교 108 울트라 마라톤 대회'에 참가, 완주하기도 했다.

후원을 위한 자세한 내용은 꿈을 이루는 사람들 홈페이지(www.maha108.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주)김천신문사
↑↑ 2011. 4. 23~24 불교108km울트라마라톤대회 골인장면(16시간 45분 59초)
ⓒ (주)김천신문사
ⓒ (주)김천신문사
↑↑ 2011. 4. 23~24 불교108km울트라마라톤대회 골인 후 토안과 함께
ⓒ (주)김천신문사
↑↑ 2011. 6. 4~5 울산100km울트라마라톤대회 완주후 (16시간 27분 19초)
ⓒ (주)김천신문사
↑↑ 2011. 8. 23 생명헬멧 500개(1천만원 모금) 목표 달성
ⓒ (주)김천신문사
↑↑ 2011. 9. 3 서울대병원 수술후 꿈을이루는사람들에서
ⓒ (주)김천신문사
김민성 기자 / tiffany-ms@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16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국민의힘 경북도당, 김천시의원 비례대표 후보 순위 확정… 1순위 조명숙..
나영민 더불어민주당 김천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합동 토론회에 대한 노하룡 예비후보 성명서..
배형태 무소속 시의원 라 선거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이승우 무소속 시의원 다 선거구 예비후보 개소식 개최..
이복상 무소속 시의원 가 선거구 예비후보, 대곡동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정재정 무소속 시의원 다 선거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이우청 국민의힘 도의원 제2선거구 예비후보 개소식..
김세호 국민의힘 시의원 마 선거구 2-가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박근혜 국민의힘 시의원 바 선거구 2-나 개소식..
기획기사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 
2026년 김천시는 다양한 색채로 표현되는 도시 브랜드 축제를 선보이며 전국 단위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체 탐방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다다마㈜(대표 박성락)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식과 회사기 게양식..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8,516
오늘 방문자 수 : 34,943
총 방문자 수 : 112,087,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