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4 00:31: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농수산

김동현 금오산 낙농축협 조합장 연임

“조합의 발전과 소득증대에 최우선하겠다”
김민성 기자 / tiffany-ms@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19일
↑↑ 김동현 조합장 당선자와 임성옥 금오산낙협선관위원장
ⓒ (주)김천신문사



금오산 낙농축협 김동현 현 조합장(47세)이 제8대 조합장 선거에 단독 출마해 무투표 당선됨으로써 앞으로 4년간의 임기를 더 맡게 됐다.

금오산 낙협 7명의 대의원으로 구성된 선관위원단(위원장 임성옥)은 무투표당선이 확정된 다음날인 17일 오전11시 낙협 2층 회의실에서 김동현 조합장 당선자에게 당선증을 교부했다.

“조합원들을 위한 열린 귀로 조합원들의 권익 보호와 복리증진에 앞장서 화합하고 단합하는 조합을 만들어가겠으며 개혁을 통해 조합의 발전, 이익, 소득증대에 최우선한다는 사명감으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조합원들의 절대적인 지지로 재선에 성공한 김 조합장은 이날 당선인터뷰를 통해 조합원의 화합과 단결로 전국 제1의 낙농축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했다.

김 조합장은 “이번 선거에서 공약으로 내세웠던 많은 사업이 반드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조합원 및 조합 생산성 향상을 위해 육우 브랜드 상표 제작과 육우 생축장 신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

“정직하고 내실있는 조합의 일꾼이 되겠다”는 김 조합장은 이밖에도 “가축 분뇨 처리 및 이용체계 확립, 현장 밀착형 지도사업 추진과 농가 소득증대 도모, 조합 자본금 증대와 T.M.R.사료 활성화” 등을 이번 선거 공약으로 내걸었다.

또한 “조합운영은 자주적인 민주화로, 조합경영은 투명하게, 조합원 화합에 역점을 두겠다”는 조합의 3대 운영방침을 밝히기도 했다.

김천금릉초, 김천문성중, 성의상고, 국립상주대 축산학과를 졸업한 김동현 조합장은 한국낙농육우협회와 한국 낙농진흥회 이사에 역임중이며 경상북도 낙농 도지회 부회장, 김천경찰서 보안협력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편 금오산 낙농축협은 김천 상주 구미 문경 군위 칠곡 영동 의성 등 경북 서북부 8개 지역을 관할하고 있으며 납유 농가수는 44농가로 일평균 납유량은 4만5천ℓ이다. 연간 총 생산량은 3만9천41톤이며 연매출은 241억8천200만원에 달한다.

2011년 현재 210명의 조합원과 53명의 대의원이 활동 중이며 김천이 조합원 112명, 대의원 33명으로 그 수가 가장 많다.


↑↑ 당선증 전달
ⓒ (주)김천신문사
ⓒ (주)김천신문사
ⓒ (주)김천신문사
김민성 기자 / tiffany-ms@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19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김천시, ‘2026년 상반기 이륜자동차 출장검사소’ 운영..
김천시, 故김칠봉님께 화랑무공훈장 전수..
김천시 청년센터, 2026 청년 김밥 창작소 본격 운영 시작!..
남면, 2차 산불진화장비 점검 실시..
김천소방서, 현장 대응 역량 강화 훈련 실시..
국민의힘 시의원 사 선거구 오세길(2-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취임 2주년 김중권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금융지원을 넘어 다시 일어설 힘까지...소상공인 종합지원기관으로 도약”..
국민의힘 김천당협 ‘6.3 지방선거 공천자 필승결의대회’ 성료..
경북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첫 환자 발생..
경북도, ‘서울 가지 않아도 투자가 온다’..
기획기사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 
2026년 김천시는 다양한 색채로 표현되는 도시 브랜드 축제를 선보이며 전국 단위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체 탐방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다다마㈜(대표 박성락)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식과 회사기 게양식..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1,391
오늘 방문자 수 : 959
총 방문자 수 : 111,759,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