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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최진태)는 지난10월11일 가을 햇살이 따가운 테마공원이 놀이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인근 구미시 해맑은 유치원 등 3개 유치원 이금옥 원장외 유치생 600명이 12대의 임대 버스로 도착 테마 공원에서 국화 향을 맏으며 농경 유물 전시관 관람, 전통가옥에서 투호, 고리 걸이, 빨래 다듬이, 레일바이크 타기, 바랑개비 놀이 등 여러가지 체험을 했다. 오는 21일과 22일은 꿈과 희망이 함께하는 전원도시 김천시에서는 농촌 황금색 들판을 배경으로 제3회 농경 문화체험 행사가 열린다. 이 행사는 김천농업기술센터 테마공원에서 농촌 후계 세대 및 시민을 대상으로 야생화, 국화 800점, 우수농산물 전시, 시식, 직거래 판매, 먹거리 장터, 수확 체험 행사가 마련됐다. 최진태 김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넓은 테마 공원과 농경 유물관을 연간 관람객은 약 5,000명 정도로 이번 제3회 농촌문화 체험 페스티벌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다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한마당잔치에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  | | ⓒ (주)김천신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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