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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동교회에서는 지난 23일 교회 예배당에서 원로장로 추대 및 임직식을 가졌다. 이날 박보생 시장, 이철우 국회의원, 임인배 전 국회의원과 이현세 목사를 비롯한 교회 관계자 및 추대·임직자와 가족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김용권 원로장로 추대에 이어 우구보 이원선 이병창 장철수 백평목 정원술 최병하 김성진 등 8명이 장로임직을 조차남 문숙영 최숙자 박말순 김순자 김옥남 김선숙 김순득 등 8명은 권사임직을 받았다. 또 안인호 김동조 정인규 허운호 김용진 등 5명이 집사임직을 이순원 김정우씨는 집사취임, 윤정희 한광복씨는 권사취임해 총25명이 임직식을 올렸다. 이현세 목사는 “오늘 원로장로 추대와 장로, 권사, 집사로 임직하고 취임한 모든 분들이 성경의 가르친 바대로 주 안에서 존경하고 위로하며 순종해 모든 이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행복을 키우는 일에 앞장서주실 것”을 부탁하며 “앞으로 황금동 교회는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 어르신들에게는 배움의 터전을 계속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용 객원기자 |  | | ⓒ (주)김천신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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