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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고등학교 고입전형

전국 77개 중학교에서 288명 지원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 6명 미달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11년 11월 03일
자율형사립고인 김천고등학교의 지난 26일 마감된 전기 입학시험 원서접수 결과 280명 모집에 288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형별로는 일반전형(체육특기자 포함) 224명 모집에 238명이 지원(국제계열 13명 포함)해 14명이 떨어지고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은 56명 모집에 6명이 모자라는 50명이 지원해 추가모집을 한다.

김천시내 지원자는 154명으로 지난해보다 14명이 늘었고 구미시를 비롯한 경북도내 타 지역의 지원자는 94명으로 지난해보다 40여명이 감소했으며 서울을 비롯한 타 시도 학생은 40명으로 우수한 학생이 다수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같이 경북지역의 지원율이 지난해보다 저조한 것은 우수한 학생이 김천고에 대거 지원해 구미시를 비롯한 타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지원청에서 ‘내 고장 학교 보내기 운동’을 통해 김천고에 지원하는 것을 막은 때문으로 보인다.

반면에 학생자원이 풍부한 수도권, 대구, 경남 지역에서는 자율형사립고의 경쟁력 있는 교육과정 운영, 국제반 운영, 기숙형 학교, 명문 사학으로서의 전통성 등을 장점으로 내세운 학교 홍보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우수한 학생이 많이 지원했다.

제12대 김천고 교장으로 지난해 부임한 나병률 교장은 “전국의 50여개 자사고 중 앞으로 혁신하지 않고 노력하지 않으면 절반 이상이 도태될 것”이라고 지적하고 “김천고는 살을 깎는 혁신을 했고 앞으로 몇 년간은 전 교직원과 재단이 위기의식을 갖고 전국 20위권 명문고로 부상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자율형사립고 3기 신입생을 맞은 김천고등학교는 신입생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를 착실히 하고 있다.

220명 수용 규모의 제2기숙사가 연말에 완공되고 김천시와 체육진흥공단이 지원한 인조잔디구장은 11월에 완공된다.

고입전형에 지원한 학생들은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오는 21일 최종합격자가 발표된다. 합격생 중 희망자에 한해 12월부터 학교 안에서 신입생 예비교육을 시키고 신학기는 내년 2월부터 시작된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11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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