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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2011년도 아포초등학교 총동창회 성황리 개최

-정기총회 및 정창운 회장 취임식-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1년 11월 05일
ⓒ (주)김천신문사
김천시 아포읍 아포초등학교 총동창회(회장 김현태)는 11월5일 모교강당 송백관에서 선후배 동문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장에는 이철우국회의원,박찬우의원, 김정윤 명예회장,김기진 아포장학회장, 권순달 조합장,임영수 새마을회장,김구룡 교장,김수옥 전 조합장, 임인배 재경향우회장, 송승호 전 한국산업인력공단 상임감사를 비롯한 많은 내빈이 참석했다.

식전행사에는 김천시민예술사랑봉사단의 민요, 고전무용과 함께 축하공연으로 시작되고 동창회 임원진들의 공로패수여식,경품추천 및 기수별 노래자랑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제9대, 제10대회장을 역임한 김현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4년전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수많은 학교 선후배들을 대표하고 주어진 봉사의 기회를 다하기위하여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왔으며 동창회와 모교의 발전에 얼마나 기여해왔는지를 생각해볼 때 송구 스러울 따름이라고 말했다.

또 제11대동창회장으로 취임한 정창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리가 어디있던지 우리들의 뿌리는 모교에 있음을 잊지말고 서로서로 동무들끼리 상부상조하고 고향 아포와 국가사회발전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재학생 여러분들은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무한한 가능성을 향해 꿈을 키우고, 미국의 고 스티브잡스는“ 열망하라, 그리고무모하게 도전하라했고, 오바마 미국대통령은 ”열정,판단력, 수행력“을키우라했고, 연국의 수상 처칠은 포기하지 마라했다.우리지역 발전능 물론 전국의 각지역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아포초등하교 동문이 되어주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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