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주)김천신문사 | | 김천시골프협회가 주관한 제1회 김천시골프협회장배 Par3 골프대회가 지난 6일 감문면 안다미로골프장에서 열렸다. 제7회 안다미로골프클럽대회가 함께 열린 이날 대회에는 서강우 김천시골프협회장을 비롯한 임원, 이준기 한국미드아마골프협회장, 선수 200여명이 참가했다. 본선에 참가한 200여명의 골퍼 중 남자부는 29타(2오바), 여자부는 31타(4오바)로 컷오프해 남자 26명, 여자 10명 등 36명이 결승에 진출했다. 18홀 결승라운딩 협회장배 대회에서 남자부는 1위 성종국(4언더), 2위 김영배, 3위 김대중, 여자부는 1위 고영주(2언더), 2위 김갑남, 3위 이현주가 차지했으며 안다미로 대회에서는 남자부 성종국, 여자부 임희영(3언더)이 우승했다. 안다미로 이속기 대표는 “앞으로 골프인구 저변확대와 화합하는 좋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 | ⓒ (주)김천신문사 | | |  | | ⓒ (주)김천신문사 | | |  | | ⓒ (주)김천신문사 | | |  | | ⓒ (주)김천신문사 | | |  | | ⓒ (주)김천신문사 | | |  | | ⓒ (주)김천신문사 | | |  | | ⓒ (주)김천신문사 | | |  | | ⓒ (주)김천신문사 | | |  | | ⓒ (주)김천신문사 | | |  | | ⓒ (주)김천신문사 | | |  | | ⓒ (주)김천신문사 | | |  | | ⓒ (주)김천신문사 | | |  | | ⓒ (주)김천신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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