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박근혜 전 대표측 한나라당 이성헌 의원 | |
「박근혜의 김천희망포럼」이 오는 11월19일 오후 4시 김천 탑웨딩홀 신관(3층)에서 발대식을 갖고 공식 출범한다. 또한 이날 발대식에서는 송승호 한국산업인력공단 전 상임감사(현 한나라당 중앙당 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의 위원장 취임식도 함께 개최된다. 「박근혜의 김천희망포럼」은 앞으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차기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박근혜의 김천희망포럼」 발대식에는 박근혜 대표의 대선조직을 총괄하고 있는 이성헌 한나라당 국회위원과 이기택 전 한나라당 총재를 비롯한 각계 인사와 김천지역 「박근혜의 김천희망포럼」 회원 등 1,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송승호 위원장은 "박근혜의 김천희망포럼」이 공식 출범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 준 김천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 며 "차기 대통령 선거에서 박근혜 전 대표를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박근혜 전 대표를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내년 4월 치러지는 국회의원 선거에서 박근혜 대표측 인사들이 대거 국회의원에 당선돼야 한다" 며 " 이를 위해 김천포럼 회원들은 차기 국회의원 선거과정에서 김천은 물론 경북지역의 박근혜 대표측 인사들의 당선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벌여나갈 예정" 이라고 밝혔다. 「박근혜의 김천희망포럼」의 관계자는 현재 회원수가 5,000여 명에 달하고 있으며, 올해 연말까지 회원수를 1만여 명 수준으로 늘려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 | ⓒ (주)김천신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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