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주)김천신문사 | | 김천시 기독교 총연합회 제 17회 정기총회가 8일 오전 11시 황금동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제 17대 회장 이현세 목사(황금동 교회), 수석부회장 이두성 목사(신안교회), 감사 김문부 목사(모암성결교회)·임영식 장로(아천제일교회)를 비롯한 총연합회 소속 목사, 장로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1부 개회예배, 2부 회의로 나눠 진행됐다. 김문부 목사는 설교를 통해 “복 있는 사람이란 포용하는 사람이 되고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을 말함”이라며 행복하게 살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정기총회에 특별히 참석한 박재홍 부시장은 기독교인들이 앞장서서 김천의 도시 품격을 높여달라는 당부를 했다. 이재용 객원기자 |  | | ⓒ (주)김천신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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