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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이제 자연으로 빗은 장맛을 사이버에서 전한다.

-농촌의 참맛을 음식으로 전하는 뜨란의아침-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1년 11월 09일
ⓒ (주)김천신문사
바위 틈 물소리에 가만히 귀를 열면 바람이 스친 자리 고요가 내려앉고 눈 감고 나를 맡기면 하늘같은 자유로움 깊고 푸른 설레임을 감싸 안은 산자락 해질녘 노을빛이 추억처럼 돌아오면 촉촉이 나 마음 적실 그리움 뜨란의아침에서 자연의 생활, 자연의 맛, 자연의 미소를 철학으로 민족 고유의 장맛을 복원하여 인스턴트식품에 찌든 현대인의 입맛을 바로잡고 건강에 좋은 자연식품을 빗고 있는 임해성씨. 경북 김천시 부항면 사등리에서 순 토종농산물로 순 토중 우리음식을 만들어 소비자와 함께 사이버에서 행복을 나누고 전통사찰음식연구원을 운영하면서 순수한 우리농산물로 옛 전통의 맛을 살려내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뜨란의 아침은 김천의 남서쪽 백두대간 비봉산 자락 해발 500m지점에 위치하여 산새가 수려하며 물이 맑고 햇빛이 잘 드는 곳이라 음식을 만들기에는 천혜의 자연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음식을 만드는데 사용하는 원료농산물은 우리 땅 우리고장 우리 마을에서 생산된 순 토종 농산물로 전량 부항면에서 생산한 농산물이거나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이다. 장맛이 좋은 이유는 습도, 물, 햇볕이 조화를 이루는 자연조건 때문이다. 특히 주위를 에워싸고 있는 소나무 숲에서 봄에 날아오는 송화가루가 열어 놓은 장독대에 내려 앉아 장맛을 더하고 있으며 그동안 전통사찰음식을 연구해오면서 축척된 노하우로 만들어진 음식과 그 비법을 이제는 사이버에서 전하고 있다.

요즈음 농장에서 선보이고 있는 상품으로는 된장, 간장, 고추장, 강정, 계절상품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뜨란의아침은 자연의 생활, 자연의 맛, 자연의 미소를 바탕으로 다양하고 실속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 소비자의 삶이 더욱 건강하고 품격 있는 삶을 선사하기 위해서 다양한 음식체험프로그램을 통하여 고객들에게 장 담그는 비법을 전수하고 된장독을 분양함은 물론 사찰음식을 만드는 비법도 공개하고 있다. 뜨란의아침에서 정성들여 담근 장류구입은 홈페이지www.ddran.co.kr 이나 전화 010-9923-0108번으로 실시간 가능하다.

시간이 되시면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뜨란의 아침을 방문해서 장이 익어가는 과정도 보고 인근에 있는 칠불사를 돌아 백두대간 삼도봉정상에 올라 삼라만상을 감상하는 행복한 시간을 가져보세요. 방문시에는 전화를 하고 방문하면 좀더 넉넉한 시간을 가질 수가 있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1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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