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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 발전과 복음화를 기원하는 성탄트리 점등식이 지난 1일 서부성결교회당에서 열렸다. 김천시기독교총연합회가 주최한 이날 점등식에는 연합회장 이현세 황금동교회 목사, 조성칠 하강교회 목사, 광종복 지좌 교회 목사, 김문부 모암교회 목사, 박연수 상남교회 목사, 이두성 신안교회 목사를 비롯한 김천시내교역자 및 임원 등 관계자들은 물론 박보생 시장, 이철우 국회의원, 박재홍 부시장이 참석해 시 발전을 기원했다. 이현세 목사의 인도로 서부성결교회에서 1부 예배 행사를 갖고 참석자들은 김천 IC로 자리를 옮겨 점등식을 가졌다. 이현세 목사는 “점등식 제반시설을 준비해 주신 김천시장로연합회와 안내 및 따스한 차대접으로 수고하신 김천시교회여성연합회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김천시의 발전과 교회 연합, 지역 복음화에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해 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김천시기독교총연합회는 다음달 9일 오전 7시 김천제일교회당에서 시 의 발전과 복음화를 위한 조찬기도회를 갖는다. |  | | ⓒ (주)김천신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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