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04 12:26:0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행정

김천시, 승진 전보 인사 단행

국·과장급 26명 담당급 이하 87명
직무·성과 중심 인사로 조직 역량 강화

권숙월 기자 / siinsw@hanmail.net입력 : 2012년 01월 01일
ⓒ i김천신문
김천시는 1월 1일자로 국·과장급 26명, 담당급 이하 87명 총 113명에 대해 승진과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4급(국장급) 1명을 승진 발령하고 5급(과장급) 2명, 6급 5명, 7급 이하 19명을 승진 발령하면서 5급 사무관 승진 의결 시 실적과 능력위주의 인사운영 등을 위해 인사혁신 방안의 일환으로 시행하고 있는 논술시험을 치러 조직 경쟁력 강화에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5급 사무관과 6급 담당 전보 시 감사홍보담당관과 회계과장, 건설행정담당은 직위공모를 거쳐 선발함으로써 주요 보직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인사를 도모하고 시정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 할 리더를 선별해 배치했다.

공무원의 무사안일 극복, 조직 쇄신,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 부서 2년 6개월 이상 담당급(6급) 44명을 전보 인사함으로써 적재적소에 적임자를 배치해 주요 시정 현안 사업 추진과 대민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에 중점을 뒀다.

이번 인사는 외부적인 요인을 철저히 배제한 개인의 업무 능력을 고려한 직무주의 원칙에 입각해 시행했으며 여성공무원의 지위 향상을 위해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행정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주요 보직에 발령하고 여성개발 전담 T/F팀을 신설했다.
또한, 하야로비 공원 조성, 관광상품 개발 등을 위한 관광시설지원 T/F팀을 신설해 관광분야에 전담할 수 있도록 했다.

박보생 시장은 임용장을 수여한 뒤 “이제는 연공서열과 외부인사를 동원한 인사 청탁 시대는 지나갔고 무한 경쟁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우리 공직자가 먼저 모범을 보이고 바뀌어야 한다”고 지적하고 “특히 이번 인사에서는 박성규 자치행정국장이 후배 공무원들을 위해 스스로 의회사무국장으로 자리를 옮겨 시 전체 공무원들에게 귀감을 보여줘 상당히 고마움을 느낀다”고 전했다.
박 시장은 또한 “경쟁력 있는 우수 공무원을 발탁하기 위한 사무관 승진 시험, 기준 있는 전보 단행, 인사 패널티제 등 원리 원칙에 입각한 인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업무의 공백을 최소화 하고 각종 사업 추진 연계성을 위해 7급 이하 인사를 빠른 시일 내에 시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숙월 기자 / siinsw@hanmail.net입력 : 2012년 01월 01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국민의힘 조용진 기호 2번 도의원 후보, 막판 총력 유세… “검증된 실력으로 김천의 변화 완성”..
경북보건대학교, RISE체계(K-U시티) 인재양성 위한 전문가 릴레이 16차 특강 성료..
김상동 경북교육감 후보, 배우자·마숙자 위원장과 김천서 사전투표 마쳐..
김천시 정부양곡 부산물 온라인 판매 시스템 운영개시..
김천제일병원, 개원28주년 맞아 환자와 함께한 감사 행사 개최..
인터뷰 - 민명자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천지사장..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사전투표 둘째 날 고향 김천서 ‘소중한 한 표’..
국민의힘 김천 후보들 ‘원팀’ 총출동… 황금·평화시장서 압도적 표심 공략..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종료… 최종 투표율 27.47% 기록..
스타벅스 유치, 고객의 다양한 선택권을 위한 노력 향후 중저가 브랜드 유치 등 소상공인과의 상생 강화..
기획기사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 
2026년 김천시는 다양한 색채로 표현되는 도시 브랜드 축제를 선보이며 전국 단위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체 탐방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다다마㈜(대표 박성락)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식과 회사기 게양식..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8,450
오늘 방문자 수 : 47,050
총 방문자 수 : 112,888,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