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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갑수 경찰서장이 신년을 맞아 6일 오후 3시20분 본사를 방문했다. 본사 김중기 사장, 권숙월 편집국장, 최도철 취재부장과 자리를 함께 한 이갑수 경찰서장은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전을 책임져야할 경찰의 임무를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김천에 있는 동안 김천을 고향으로 생각하며 김천을 널리 알리는 역할도 빼 먹지 않고 열심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지역의 대표언론인 김천신문이 경찰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 따끔하게 지적도 하고 잘하는 일을 칭찬해 줄 것”을 당부했다. |  | | ⓒ i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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