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봉산면 태화보건진료소장 김현진씨(53세)는 설 명절을 맞아 생활이 어려운 관내 저소득층 가정의 설 제수용 마련에 사용할 수 있도록 김천사랑 상품권 100장(1만원권)을 지난1월19일 봉산면사무소에 기탁했다.
기탁된 상품권은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과 무의탁 독거노인 20가구에 각 5만원씩 전달한다.
김현진 태화보건진료소장은 연료비를 절감해 매년 명절에 성금을 기탁해오고 있으며 “작은 정성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들에게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며, 힘들고 외로운 이웃들에게도 즐거운 설 명절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전상일 봉산면장은 “태화보건진료소장의 작은 정성으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게 되어 훈훈하고 정이 넘치는 봉산면이 된 것 같다”면서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김현진 태화보건진료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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