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연예기획사(대표 이우동)에서는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선하)을 직접 찾아 ‘남진 데뷔 45주년 콘서트-님과함께’공연티켓 120매를 전달했다.
이우동 대표는 “지역사회에 정말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마음을 전해주고자 티켓을 전달하게 됐으며 지역장애인분들에게 공연관람의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입장권은 문화관람의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장애인에게 즐겁고 뜻 깊은 시간을 마련해주기 위해 전달됐다. 공연은 1월 28일 오후 3시와 7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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