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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이·통장연합회 한마음 체육대회

시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 다짐
김민성 기자 / tiffany-ms@hanmail.net입력 : 2012년 04월 27일
↑↑ 각 팀별로 입장하는 선수들을 내빈들이 손을 흔들며 환영하고 있다.
ⓒ i김천신문


부드러운 바람과 따스한 햇살 내리쬐는 봄날, 김천시 이·통장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제1회 김천시 이·통장연합회 한마음 체육대회’가 27일 오전 9시30분 종합스포츠타운 보조경기장에서 열리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진 것.

처음으로 21개 읍면동 이·통장이 한 자리에 모인 단합의 자리에는 이철우 국회의원, 박보생 시장, 오연택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나기보·배수향 도의원, 이상덕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장, 각 기관단체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시민과 행정의 가교로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회원들을 격려하고 축하했다.

이·통장연합회 나문배 초대회장, 신삼주 회장을 비롯한 회원 600여명이 함께한 이날 대회는 대봉항팀, 초롱팀, 제일 좋은 팀, 중앙팀, 청정팀 등 5개팀으로 나눠 각 팀별로 입장하며 시작됐으며 개회식은 내빈소개, 국민의례, 윤복수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 대회사, 축사, 강종석(양금동)·박연화(대신동) 회원의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체육대회는 제기차기, 엿 먹고 달리기, 지구공 달리기, 발 묶고 달리기 등 4개 종목에 250여명의 선수가 출전해 치러졌으며 오후에는 각 읍면동 21명의 대표가 나와 실력을 겨루는 노래자랑이 이어진 후 시상과 경품추첨으로 마무리됐다.

신삼주 회장은 그동안 행정 조력자이자 주민의 대표로 묵묵히 솔선수범한 여러 이·통장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함께 사는 김천, 행복한 도시 김천’을 만들어 가기 위해 창조적인 노력을 발휘하고 오늘 함께 즐기며 화합하고 협동하는 시간을 통해 우리의 역량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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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회를 알리는 폭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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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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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복수 부회장, 신삼주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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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보생 시장, 이철우 국회의원, 오연택 의장의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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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기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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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엿 먹고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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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 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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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원에 열심인 이통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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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 tiffany-ms@hanmail.net입력 : 2012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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