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14 02:40:4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기고

[독자투고]운전중 DMB시청, 휴대전화 사용은 생명 담보

-김천경찰서 김준환 교통관리계장 -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2년 05월 04일
지난 1일 의성 지역에서 상주시청 소속 여자싸이클 선수 3명이 즉사하고 4명이 부상을 당하
 
ⓒ 김준환 계장 
는 대형 교통사고 소식으로 전 국민들의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교통사고로 소중한 젊은이들을 잃은 안타까움과 함께 운전중 DMB 시청이 얼마나 큰 재앙을 불러 올수 있는지를 깨닫게 해주고 있다.

특히 운전중 DMB시청을 금지하는 도로교통법 개정 법률안이 지난 해 4월 국회를 통과했으나 위반 행위에 대한 처벌 기준이 아직 마련되지 않아 경찰 입장에서는 달리 처벌할 근거도 없는 셈이다.

자료에 의하면 영국은 운전중 DMB 등 멀티미디어 시스템과 내비게이션을 작동하면 최고 184만원의 벌금을 물어야 하고 호주에서는 차량이 정차중이라도 DMB화면을 켜면 27만원 상당의 벌금을 부과한다고 한다.

또한 운전 중 휴대전화로 통화를 하거나 문자 메시지를 작성하는 운전자들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이 또한 위험 천만 한 행동이라 할 수 있다.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것은 음주운전을 하는 것 이상의 위험운전으로 분류되는 실정인데도 운전자들은 그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깝기만 하다.

운전자들의 안전의식 결여로 소중한 생명을 앗아가고 있음을 인식하고 나의 잘못으로 인해 타인의 불행을 초래하는 일이 없도록 각별한 노력과 관심을 기울여야 하겠다.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2년 05월 04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기업·취업·지역을 하나로 잇다”..
별빛 아래, 음악으로 하나 되는 힐링의 밤..
김천시, ‘슬기로운 농촌생활을 위한 귀촌교육’ 운영..
김천시, 위기가구에 먹거리·생필품 우선 지원..
김천시 율곡동, 도심에 유럽감성을 더하다..
김천시 지역 농업인들, 이웃돕기 성금 전달..
김천시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참여위원회..
김천시, ‘돌봄특화마을’ 운영..
김천시평생교육원, 시민들의 ‘디지털 자신감’ 높인다..
봉산면, 9월 정례 이장회의 개최..
기획기사
민선 9기 제10대 배낙호 김천시장이 취임 2달여를 맞았습니다. 본지는 배 시장과의 특별 인터뷰를 통해 지난 소회와 함께 2차 공공기관.. 
한때 스포츠는 단순한 체육활동으로 인식됐지만. 오늘날의 스포츠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대폭 높이는 핵심 미래 성장산업..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6월 이달의 기업으로 ㈜명진에코화이바(대표 신동대)를 선정하고 지난 6월 30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4,244
오늘 방문자 수 : 15,199
총 방문자 수 : 117,339,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