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i김천신문 | |
새김천로타리클럽(산해 정영대회장) 회원 20여명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기념하기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하였다. 클럽은 소년,소녀 가장과 독거노인 및 전 회기년도 봉사활동 대상자였던 가정을 찾아 새김천로타리클럽에서 봉사 이후 재활의 정도를 점검 및 부족한 부분에 대한 개선점과 봉사계획을 재조명 하였다. 2011~12 년도에 실시한 대덕면 추량리 다문화가정의 주방시설 및 화장실,하수구 전면 개보수한 정모씨댁을 비롯하여 개령면 소년,소녀 지체장애가정을 찾아 사랑의집을 지어준 안모씨댁과 개령면에 오랫동안 살고 있는 독거노인으로 힘들게 생활을 해온 순(78)할머니댁 컨테이너 수리 및 화장실을 만들고 남산동 시각장애인 조순희(75)할머니댁을 찾아 위로와 격려를 하였다. 또 남산동, 황금동, 평화동 등 소외된 이웃을 찾아 각 가정마다 쌀20kg 3포,화장지150롤,라면5박스 등 50만원어치상당의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 한편 봉사활동 도중 김민아 할머니는 입원치료중으로 집에서 만나지 못한 가운데 고맙다는 편지를 쓰놓아 이에회원들은 눈시울을 붉히는 등 감동의 보람을 느겼으며 주변에 소중한 이웃들에게 새김천로타리클럽 회원들은 로타리의 이념으로 초아의 봉사을 지속적으로 펼쳐 로타리클럽의 위상을 지켜나갈 것을 결의 하였다. |  | | ⓒ i김천신문 | |
|  | | ⓒ i김천신문 | |
|  | | ⓒ i김천신문 | |
|  | | ⓒ i김천신문 | |
|  | | ⓒ i김천신문 | |
|  | | ⓒ i김천신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