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찰서 경찰관 인권무시하는 취객 용서 못한다.

김천경찰서(서장 이갑수)는 경찰서내, 지역파출소, 치안센터에서 직원들에게 언어폭력및 망말을 하는 상습주취자를 강력히 처별한다고 밝혔다.

김모씨(남, 51세)는 5월9일 23:40경 역전파출소에서 약1시간동안쳐 경찰관들에게 개새끼,짭새 등 의 욕설과 함께 행패를 부린 혐의로 모욕죄를 적용 입건 처리한바 있다.

앞으로 김천경찰서에서는 경찰관을 대상으로 상습적으로 욕설과 행패를 부리는 상습주취자들을 모욕죄로 강력 처벌키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