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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시장 박보생)는 부곡맛고을 음식축제 기간인 지난5월26일부터 27일까지 2일동안 부곡맛고을 행사장에서 식중독예방 홍보관을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식중독예방 홍보관에서는 식중독예방 홍보용 판넬을 전시하여 식중독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하였을 뿐만 아니라 식중독예방 홍보용 물티슈와 식중독예방 3대 요령 스티커를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어 좋은 반응을 보였다. 그리고 ATP측정기(세균오염도 측정기)를 활용하여 현장에서 시민들의 손 등의 오염정도를 수치로 즉시 확인시켜 줌으로써 식중독예방 교육효과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김천시는 가정이나 음식점등에서 식중독 예방 3대요령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을 준수, 식품을 안전하게 관리하여 안전한 먹거리로 식중독 없는 건강한 도시! 김천 만들기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였다. |  | | ⓒ i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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