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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소방서(서장 성상인)에서는 지난 7월 19일 11시 김천역 주변 및 평화시장 인근에서 소방공무원 8명 및 의용소방대 71명을 비롯해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북서부지사 3명, 김천시 재난안전관리과 2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생명을 구하는 사람들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범시민 심폐소생술 보급 확산을 위한 심폐소생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갑작스런 심장질환으로 심장이 정지할 경우 소생시키는 심폐소생술(CPR)의 보급 및 확산을 위해 실시했으며, 김천시장 상인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안내 홍보물 배부 및 플랜카드를 이용한 가두행진을 펼치는 행사를 실시했다. 김천소방서 관계자는 “심폐소생술을 배워두면 응급상황 발생시 가장먼저 내 가족을 살릴 수 있으며,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알아둬야 한다며”, “ 이번 심폐소생술 캠페인을 계기로 생명의 가치를 일깨우고 생명존중정신 확산과 심폐소생술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전했다. |  | | | ⓒ i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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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2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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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에서는 지난 7월 19일 11시 김천역 주변 및 평화시장 인근에서 소방공무원 8명 및 의용소방대 71명을 비롯해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북서부지사 3명, 김천시 재난안전관리과 2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생명을 구하는 사람들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범시민 심폐소생술 보급 확산을 위한 심폐소생술 캠페인을 실시했다. ..','http://www.kimcheon.co.kr/data/newsThumb/1342828838&&ADD_thumb580.jpg');){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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