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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하는 제12회 김천연예예술인 정기연주회가 2일 오후 7시30분 강변공원에서 열렸다.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김천지회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는 최복동 지회장이 사회를 맡아 김영란 생활체조의 우리춤 체조와 김천연협팝스연주단의 오프닝 팡파레로 시작됐다. 이어 김민아의 ‘잡지마’, 황무식의 ‘고향역’, 김종성 ‘징기스칸’ 색소폰 연주, 이목화 ‘남자인데’, 장영호 ‘벚꽃인생’, 안도홍 ‘초연’ 트럼펫연주, 이길화 ‘나야나’, 자유 ‘이런 사랑을 원합니다’ 순으로 진행됐다. 또 시민들이 참가할 수 있는 노래자랑 코너도 마련해 함께 즐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  | | ↑↑ 최복동 지회장 | ⓒ i김천신문 | |
최복동 지회장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독려로 열두번째 연주회를 갖게 됐다”며 인사하고 “대중문화예술을 사랑해주시는 여러분, 이 자리에서 한 아름의 행복을 안고가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  | | ↑↑ 배수향 도의원 | ⓒ i김천신문 | |
또 이자리에 참석한 배수향 도의원은 "김천의 대중문화예술에 앞장서는 연예인협회의 정기연주회를 축하드린다"며 "시민들도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 밤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  | | ⓒ i김천신문 | |
|  | | ↑↑ 시민 참가자 | ⓒ i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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