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15 00:00:0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행사

문화적 감성 충만한 열흘간의 축제

김천가족연극제 폐막
4년 연속 관객점유율 100%

김민성 기자 / tiffany-ms@hanmail.net입력 : 2012년 08월 13일
ⓒ i김천신문


김천을 열흘간 문화적 감성으로 물들였던 제10회 김천가족연극제가 지난 5일 김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폐막축하공연 ‘후토스’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달 27일 화려하게 막을 올린 뒤 15개 경연작 외에 총 20개 작품을 34회에 걸쳐 공연하면서 한 여름을 연극으로 달궜던 이번 가족연극제는 이스라엘·잠비아·일본 해외초청 공연 또한 선보여 앞으로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국제 대회로 도약 가능성을 보여줬다.

ⓒ i김천신문
부대행사로 진행된 과학체험전, 세계어린이미술대전, 연극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김천예총과 연계한 예술장터, 반곡포도마을과 함께하는 체험여행 등은 관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대회기간 내 문화예술회관이 여름철 피서지로 각광받았다.

뜨거운 열기는 고스란히 공연장으로 옮겨와 대공연장에서 공연한 일반경연은 총 객석수 5천424석 가운데 5천328명이라는 98%의 관객점유율을 보여줬고 매일 2회씩 소공연장에서 공연한 자유경연은 연일 매진행진을 기록, 3천280석 가운데 3천526명이 관람해 107%의 관객점유율이 집계됐다. 연극제 역사상 보기 드문 4년 연속 관객점유율 100%를 넘기는 진기록을 남긴 것이다.

ⓒ i김천신문
부대행사 이용객은 모두 2만4천591명으로 집계돼 대회기간 중 3만3천445명이 행사장을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용객 지역별 분포를 보면 김천 43%, 구미 20%, 상주 13%, 칠곡 8% 대구 6%, 서울 및 수도권 3%, 기타 관객 7%로 나타났다.

ⓒ i김천신문
노하룡 추진위원장은 “김천가족연극제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김천가족연극제가 자라나는 아이에게 꿈과 희망을, 가족에겐 사랑을, 세상에는 평화가 넘치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연극제로 성장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 i김천신문
한편 이번 연극제에서 자유경연 대상은 극단 야의 ‘거리위의 빨간모자’가 차지해 트로피와 상금 500만원을 받았으며 일반경연 대상은 사)뮤지컬창작터하늘에의 ‘넌 특별하단다’가 차지해 트로피와 상금 1천만원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 야외공연
ⓒ i김천신문
↑↑ 야외체험
ⓒ i김천신문
↑↑ 과학체험전
ⓒ i김천신문
↑↑ 포토존
ⓒ i김천신문
↑↑ 연극놀이터
ⓒ i김천신문

↑↑ 근현대사 박물관
ⓒ i김천신문
↑↑ 도서관
ⓒ i김천신문
김민성 기자 / tiffany-ms@hanmail.net입력 : 2012년 08월 13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국민의힘 경북도당, 김천시의원 비례대표 후보 순위 확정… 1순위 조명숙..
나영민 더불어민주당 김천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합동 토론회에 대한 노하룡 예비후보 성명서..
배형태 무소속 시의원 라 선거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이승우 무소속 시의원 다 선거구 예비후보 개소식 개최..
이복상 무소속 시의원 가 선거구 예비후보, 대곡동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정재정 무소속 시의원 다 선거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이우청 국민의힘 도의원 제2선거구 예비후보 개소식..
김세호 국민의힘 시의원 마 선거구 2-가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박근혜 국민의힘 시의원 바 선거구 2-나 개소식..
기획기사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 
2026년 김천시는 다양한 색채로 표현되는 도시 브랜드 축제를 선보이며 전국 단위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체 탐방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다다마㈜(대표 박성락)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식과 회사기 게양식..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5,752
오늘 방문자 수 : 24
총 방문자 수 : 112,098,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