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5-05-08 06:18:3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행사

김천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제1기 수료식

수료생 28명, 대학발전기금 1천만원 기탁
김민성 기자 / tiffany-ms@hanmail.net입력 : 2012년 08월 23일
ⓒ i김천신문


김천대학교는 23일 오후 4시 본관 대회의실에서 최고경영자과정 제1기 수료식을 가졌다.

↑↑ 기념식수
ⓒ i김천신문
기념식수로 시작한 수료식은 축가, 축사, 답사, 교육과정 영상물 상영, 공로자에 대한 상패수여, 수료증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1기생들이 모은 발전기금 1천만 원을 대학에 전달했다.
↑↑ 대학교육발전기금 전달
ⓒ i김천신문

ⓒ i김천신문
이철우 국회의원, 박보생 시장, 오연택 전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도의회의원, 시의회의원, 변호사, 금융, 언론, 의료, 여성단체, 중소기업 대표 등 28명으로 구성된 CEO 1기는 지난 3월 8일 입학식을 갖고 약 6개월간 매주 목요일 경영이론과 기법, 문화, 교양, 건강, 명사초청특강 등 최고경영자가 갖춰야 할 다양한 교육을 수료했다.

↑↑ 수료증을 수여받고 있는 박보생 시장
ⓒ i김천신문


↑↑ 강성애 총장
ⓒ i김천신문


강성애 총장은 “이번 제1기 김천대 CEO과정을 수료한 원우님들은 지역사회에 깊은 관심을 갖고 주도적 역할을 하고 계신 분들로 앞으로도 본 대학의 울타리가 돼 줄 것은 물론 김천발전을 위해 각 분야에서 기여해 달라”며 수료를 축하했다.

↑↑ 최동원 회장
ⓒ i김천신문


최동원 원우회장은 “지난 6개월간 다시 학생 시절로 돌아간 듯 원우들과 한 형제처럼 우정을 나누고 CEO로서 갖춰야할 여러 덕목들을 배웠다”며 “그동안 적극 협조해 주신 원우님들과 강성애 총장님, 교수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 i김천신문


한편 김천대 최고경영자과정 제2기는 오는 30일 입학식을 갖고 6개월간의 교육에 들어갈 예정이다.

ⓒ i김천신문


수료식 현장 이모저모

↑↑ 야외 기념식수 현장
ⓒ i김천신문
ⓒ i김천신문
ⓒ i김천신문
공로패를 받고 있는 1기 임원진
ⓒ i김천신문

ⓒ i김천신문
↑↑ 지난 6개월간의 교육과정을 담은 영상물을 상영하고 있다.
ⓒ i김천신문
↑↑ 수료증 수여
ⓒ i김천신문
ⓒ i김천신문
가족과 함께 기념촬영
ⓒ i김천신문

↑↑ 김천대학교 교수
ⓒ i김천신문
축가
ⓒ i김천신문
↑↑ 학교측에서 준비한 선물 전달
ⓒ i김천신문
ⓒ i김천신문
김민성 기자 / tiffany-ms@hanmail.net입력 : 2012년 08월 23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김천시, 2025년 주요 현안 정책간담회 개최..
제3회 신바람 행복콘서트 개최..
박성만 경북도의장, `억대 뇌물 혐의` 구속..
봄밤을 수놓는 선율의 향연..
‘제63회 경북도민체전’, 9일 김천에서 화려한 개막..
김천소방서, 소방행정자문단 위촉 및 간담회 개최..
송언석 김천시 당협위원장, 당정 정책간담회 성료!..
김천시 의정동우회, 배낙호 김천시장 예방 시정 발전과 상호 협력 당부..
조마면, 산불감시원 집체교육 및 간담회 실시..
증산면 주민 박희범, 후원물품 전달..
기획기사
김천시는 매년 차별화된 주거복지 정책을 선보이며, 실효성 있는 대응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2025년에도 저출생 문제 해소와 시.. 
2024년 여름, 김천시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특히 봉산면에는 시간당 8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졌으며, .. 
업체 탐방
안경이 시력 교정의 기능을 넘어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그 역할이 변화해가는 트랜드에 발맞춰 글로벌 아이웨어(eyewear)시장에 도전.. 
김천시 감문농공단지에 위치한 차량용 케미컬 제품(부동액, 요소수 등)생산 업체인 ㈜유니켐이 이달(8월)의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선정패 ..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 편집국장 : 김희섭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I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8,537
오늘 방문자 수 : 8,039
총 방문자 수 : 98,046,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