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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부항면 바르게살기회원(회장 김희동)은 지난8월 29일 부항면 파천1리 소재 세심대 소공원에서 자연보호 활동을 실시했다. 금년도 3분기 정기회의 모임에 앞서 실시한 자연보호 활동에는 모든 회원들이 동참해 여름휴가철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세심대 소공원 내에 버려진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했다. 김찬훈 부항면장은 “평소 면정에 솔선수범으로 적극 협조하여 주신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향후 지역관광의 요충지 역할을 감당하게 될 부항댐건설사업의 완공을 앞두고 청정부항 건설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  | | ⓒ i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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