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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모암초등학교 교정에서는 10월27일 총동창회(회장 김석근)가 추최 하고 제14회 동기회가 주관하는 “2012 총동창회 한마음 체육대회”가 선후배 동문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동창회자리에는 박보생시장, 김병철의원, 박광수의원,황병학의원, 정동출 자산동장, 손용복 자산동 체육회장,동창회 김명수 고문을 비롯한 동창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  | | ⓒ 박대화 사무국장 |
한마음 체육대회는 제14회 사공윤택 추진위원장과 제19회 박대화 동창회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모암초등교장의 환영사, 정석화 대회장의 대회사, 김석근 동창회장의 축사, 박보생시장의 축사에 이어 제1회 졸업생인 김명수 고문의 격려사에 이어 김천이 낳은 가수 본교출신인 인동만 초대가수의 축가로 시작됐다. 김명수 고문는 축사를 통해 60년 전 본교 졸업생은 38명인가운데 6.25해방 전후로 인해 전국 각처에서 모여들어 보기 싶은 동기생들의 연락처도 알 수 없고 현재 김천에서는 혼자밖에 없다는 안타까운 사실을 토로하며 동문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하였다. 11회에서 33회까지 참여하는 이번 총동창회 체육대회에서는 윷놀이 대회, 인간탄환을 찾아라 100m 달리기, 400M개주, 줄다리기, 치어리더의 뭄풀이 체조, 비젼 타워 세우기, 명랑경기,OX퀴즈 대항전, 도전 골든벨 , 기수별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으나 우천관계로 대부분 취소하고 노래자랑으로 진행되어 선후배간 그때 그 시절 한마당 체육대회를 아쉬워했다. 정석화 대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름은 바꿀 수 있어도 부모는 바꿀 수 없다. 국적은 바꿀 수있어도 모교는 바꿀 수 없다”라는 말을 제시하며 동문과의 끈끈한 정으로 이어져 제2회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하는 밑거름이 되었으며 동문들의 할 일은 모교에서 6년간 닦아온 정신을 바탕으로 동문간의 화합과 단결로 친목을 도모하고 상부상조하여 모교를 더욱 더 발전 시켜야 한다고 주문하였다. |  | | ⓒ i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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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사공윤택 추진위원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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