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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진흥으로 밝은 사회 건설

시민의 건전한 심신발달 & 여가생활 보장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01일
ⓒ i김천신문


현대 생활은 물질문명의 발달과 함께 모든 것이 자동으로 이뤄지는 유비쿼터스 기능에 입각한 생활의 편리함은 역으로 현대인들의 육체적인 활동이 점차로 줄어드는 추세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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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가 바로 생활체육의 실천이다.
우리나라의 생활체육은 국민생활체육회를 필두로 운영되고 있으며, 국민생활체육회의 비전은 언제 어디서 누구나 생활체육을 즐기도록 하는 것으로 2010년 국민생활체육 참여율 50%를 달성하는데 있다. 그리고 생활체육 인프라 구축, 스포츠클럽의 활성화, 생활체육프로그램의 다양화, 효과적인 생활체육 홍보 및 정보제공으로 참여율을 선진국수준인 70%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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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스포츠7330’이라는 모토를 바탕으로 일주일에 3번, 30분씩 운동하는 국민을 만들려는 노력이다. 이는 올림픽이라든지 세계선수권 등 굵직한 엘리트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영국을 비롯한 유럽선진국들은 이 모토를 잘 활용해 엘리트체육에서도 성적보다는 여가, 체육을 통한 즐거움은 물론 성적도 극대화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얻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로인해 전세계 모든 국가가 즐기면서 하는 생활체육을 도입하는 패턴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것이 현재의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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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국민생활체육회 산하에 있는 김천시생활체육회는 생활체육동호인 조직을 근간으로 생활체육 진흥을 위한 각종 사업을 실시함으로써 시민의 건전한 심신발달 및 여가생활을 보장하고 나아가 명랑하고 밝은 사회건설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1990년 9월 21일 설립됐다. 김천시에서 운영되는 모든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총괄하고 있으며, 노인체육, 유아체육, 청소년체육, 동호회체육 등 모든 계층에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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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김천시생활체육회는 서종환 회장을 비롯해서 부회장, 감사, 이사 등 총37명의 임원진과 모든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사무국은 이익만 사무국장을 중심으로 공인자격증을 가진 총 8명의 종목별 생활체육지도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또한 산하에는 축구, 배구, 테니스, 배드민턴, 야구, 탁구를 비롯해서 자전거, 등산, 수영에 이르기까지 총 24개의 종목별연합회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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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종환 생활체육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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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생활체육회에서는 모든 시민들이 생활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수업을 실시하고 있는데, 세부사업으로는 생활체육지도자배치사업과 생활체육교실사업, 생활체육광장사업, 동호인스포츠클럽사업등이 있으며, 생활체육지도자배치사업에 포함되는 있는 생활체육지도자 현장지도는 테니스, 프리테니스, 보디빌딩, 에어로빅, 요가, 레크댄스, 탁구, 생활체조, 그라운드골프 등 다양한 종목으로 학교나 주민센터, 아파트단지내 시설, 복지관, 경로당 등을 중심으로 다양하게 수업이 이뤄지고 있다. 생활체육교실사업은 게이트볼, 생활체조, 댄스스포츠 등 총 13개종목이 각각의 장소에서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또한, 생활체육광장사업은 국학기공의 전문강사가 부곡공원과 충혼탑입구 2곳에서 아침 일찍부터 시민들의 상쾌한 아침을 열어주고 있으며, 동호인스포츠클럽은 축구와 탁구 2종목을 김천풋살경기장과 올림픽탁구장에서 학생들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재미있게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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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각종 종목별 무료수업을 통해서 김천시생활체육회는 모든 시민들이 1인1종목의 생활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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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생활체육을 국민 모두에게 생활화하며 활성화를 위해서는 가장 근본적으로 조기교육이 기반이 되어 영, 유아 시기부터 청소년 시기에 토착화 될 수 있도록 그 뿌리를 마련해 줘야 한다. 이러한 교육이 선진국에서처럼 자연스럽게 이뤄진다면 이 대상자들이 운동을 생활화할 것이며 결과적으로 사회적 홍보나 교육을 위한 노력과 비용을 훨씬 절감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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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을 일상생활 속에서 보편화, 습관화시켜 체력을 증강시킴으로서 증가추세에 있는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병리 현상을 치유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야 하겠다. 이러한 시점에서 앞으로도 더욱더 김천시생활체육회의 활동이 많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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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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