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5-08-22 14:34:3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사회종합

재경 향우회 2012 정기총회 및 회장이,취임식 가져.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28일
ⓒ i김천신문
재경 김천향우회(회장 이홍기)는 지난11월27일 서울 서초 로얄프라자에서 향우회원 및 지인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 재경향우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이철우국회의원, 박보생 김천시장, 배낙호 의장, 임득수 자치행정국장, 김철훈 스포츠산업과장, 황경연 시체육회 사무국장을 비롯한 시청관계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이규복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제12대 직전 임인배회장의 이임사, 국회의원,김천시장, 김천시의회의장 축사, 제13대 신임회장으로 취임한 이홍기(3군사령관)회장의 취임사에 이어 그동안 향우회를 이끌어 온 직전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였다.

임인배 직전회장과 같은 고향출신인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김정숙의장은 향우회발전과 고향 김천건설지원의 뜻을 담은 김천인의 긍지를 위한 건배제의가 있었으며 황금동 출신인 이안수, 아랫장터 출신 인동만, 남면 송곡 출신인 성숙희가수의 열창으로 향우회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박보생시장은 이 자리에서 예전의 김천발전상과 KTX역사를 통한 접근성으로 인해 혁신도시를 비롯한 일반산업단지 등 대형 프로잭트사업과 농촌인구유입시책을 말하며 최근 김천시가 변모해가는 발전상을 참석한 향우회원들에게 전달하였다.

이홍기 신임회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최수부회장, 임인배회장 등 직전회장단들에게 지금까지 향우회를 위한 헌신적인 노고에 치사를 하고 이철우의원과 박보생시장님이 고향 김천 발전에 많은 노력에 다 함께 참여하자고 주문하고 단결과 화합으로 회원 상호간 친목을 도모해 향우회 발전을 위한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 i김천신문
ⓒ i김천신문
ⓒ i김천신문
ⓒ i김천신문
ⓒ i김천신문
ⓒ i김천신문
ⓒ i김천신문
ⓒ i김천신문
ⓒ i김천신문
ⓒ 이규복 사무국장
ⓒ 이홍기 신임회장.
ⓒ i김천신문
ⓒ i김천신문
ⓒ i김천신문
ⓒ i김천신문
ⓒ i김천신문
ⓒ i김천신문
ⓒ i김천신문
ⓒ 성숙희가수와 김정숙 강동구 의장
ⓒ 성숙희가수와 강동구 의회 김정숙의장
ⓒ i김천신문
ⓒ i김천신문
ⓒ i김천신문
ⓒ i김천신문
ⓒ i김천신문
@IMG26 @
ⓒ i김천신문
ⓒ i김천신문
최도철 기자 / che7844@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28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중앙아프리카공화국 투아데라 대통령과 면담..
김천시립도서관 「신중년 컬리지」 참여자 모집..
5개국 청소년, 경북에서 우정·문화·미래를 잇다..
김천소방서,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 간담회 개최..
남면 새마을협의회 하반기 정기총회 개최..
김천을 밝히는 여성 경제인들의 따뜻한 마음..
남산동 어르신들의 삶, 한 권의 책으로 『견뎌온 날들아 고마워』 발간..
김천시, 2025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김천시 · 한국전력기술(주) 제10기 재능나누미 봉사단 발대식 개최..
모든 행복의 출발은 ‘복지’로부터!..
기획기사
배낙호 김천시장은 지난 4월 3일, 임기를 시작하자마자, 제1호 공약인 ‘시민과의 소통’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22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배낙호 김천시장이 민선 8기 취임 100일을 맞아 김천신문 독자위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시정 운영 철학과 향후 방향에 대해 진솔하게 밝.. 
업체 탐방
안경이 시력 교정의 기능을 넘어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그 역할이 변화해가는 트랜드에 발맞춰 글로벌 아이웨어(eyewear)시장에 도전.. 
김천시 감문농공단지에 위치한 차량용 케미컬 제품(부동액, 요소수 등)생산 업체인 ㈜유니켐이 이달(8월)의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선정패 ..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3,374
오늘 방문자 수 : 22,568
총 방문자 수 : 103,466,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