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단- 잡을 수 있다면
정장림(수필가·부곡동)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 입력 : 2012년 12월 19일
 |  | | | ⓒ i김천신문 |
사는 일이 그렇다 욕심을 부린다고 뜻대로 되어지는 것이 아니다 삶을 뒤로 하고 떠나가는 자리 주위를 안타깝게 한다 가슴조이며 바라보는 두 아이의 애절함이 발 동동 구르게 한다  |  | | | ⓒ i김천신문 |
몸 찢어지는 소리 그래프에 담기고 죽음을 재촉하는 숨결 시간을 다툰다 아래위로 요동치던 그래프 삐~ 하고 선을 긋더니 그친다 혼이 몸을 떠난 거다 “어쩌라고 우릴 두고 떠나요 말 좀 해봐요 무서운 세상 어떻게 살아가라고 떠나요” 잡은 손 놓지 못하고 부르르 떨며 아직 세상을 익히지 못한 두 아들의 애절한 통곡에 애간장이 녹는다
|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  입력 : 2012년 12월 19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경상북도는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열린 ‘제7회 2026 상하수도관리 선진화 전략세미나’에서 물산업 육성 ..
|
* 하이패스 IC : 하이패스 단말기를 장착한 이용 대상차량(승용차, 버스, 4.5톤 미만 화물차)의 고속도로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무인..
|
|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
|
2026년 김천시는 다양한 색채로 표현되는 도시 브랜드 축제를 선보이며 전국 단위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다다마㈜(대표 박성락)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식과 회사기 게양식..
|
|
|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40,983 |
|
오늘 방문자 수 : 31,918 |
|
총 방문자 수 : 112,280,56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