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의 교육발전과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조마면 이장협의회에서 김천시인재양성재단(이사장 박보생)에 장학기금 2백만원을 기탁했다.
지난1월 18일 2층 접견실에서 조마면 이장협의회 회장 이갑준, 부회장 권오선, 부회장 배숙자, 감사 최성엽, 감사 박보규, 총무 최한섭은 우수한 인재육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김천시인재양성재단에 2백만원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시민, 출향인, 기업체 등에서 많은 관심과 협조로 장학기금이 82억1천1백만원이 조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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