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의회의장(배낙호)은 2012년 2월 6일 김천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56차 임시회 마지막 날 경상북도의정봉사대상을 경상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김근한(안동시의장)회장을 대신해 심원태의원에게 전달했다.
경상북도의정봉사대상은 매년 남다른 열정과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주민 복리 증진과 지방자치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한 각 시군 시의원에게 의장추천을 받아 1명씩 수여하는 상으로서 우리시에서는 지난 한해 동안 남다른 열정으로 의정활동을 해 온 심원태의원(5대,6대)이 영예의 수상자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