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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경찰서에서는 26일 오전 8시부터 30분간 직지교사거리에서 교통안전 의식 전환을 위한 합동캠페인일 벌였다. 이날 캠페인은 교통사망사고 증가에 따라 음주운전근절 및 안전하고 질서가 확립된 교통인프라를 조성해 제51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김천시 성공개최 및 범시민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김천시, 모범운전자, 녹색어머니회, 교육청, 경찰행정발전위원회, 자율방범대, 새마을교통봉사대, 생활안전협의회, 전의경어머회 등 관련단체 130여명이 참여해 대규모 합동 교통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자체 확인시켰다. 이갑수 서장은 “음주운전근절은 예방적 차원에서 모든 시민들이 동참해야하고 1번의 실수로 귀중한 생명을 앗아가며 자신은 물론 피해자와 모든 가족들에게 큰 아픔과 고통을 겪게 함에 따라 음주운전은 절대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더불어 4월부터는 교통4대 무질서 행위인 교차로 꼬리물기, 끼여들기, 이륜차 인도주행, 방향지시등 미등화 위반차량에 대해서 집중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 | ⓒ i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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