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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경찰서(서장 이갑수)에서는 3월18일 2층 열린방에서 각 과장, 계장, 파출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4대 악(惡) 근절을 위한 확대간부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국민행복, 희망의 새 시대’라는 새 정부의 국정 비전에 맞춰, 4대 악 근절을 위해 국정 과제를 공유하고 적극적인 경찰활동 추진을 위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4대 악인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식품위해사범근절을 위해 기능별 중점 추진사항을 보고하고 앞으로 초점을 맞출 추진대책 등에 대한 논의와 토론이 펼쳐졌다. 이갑수 김천경찰서장은 “새정부 국정지표인 국민행복을 위해서는 4대악 척결이 선행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김천경찰 한명 한명의 역할의 중요하다”며, 이번 달도 김천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맡은바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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