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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청 회의실에서는 지난4월8일 명품 혁신도시 건설을 위한 건축 관계자 간담회가 열렸다.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이전 임직원의 정주여건 조성과 안전사고 준수로 사고발생 제로화와 애로사항 및 요구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는 박보생 김천시장, 정용후 김천시 건설국장, 권오춘 김천혁신도시건설지원단장을 비롯한 LH공사, 경북개발공사, 교통안전공단 건축현장 소장 및 감리단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간담회 주요 안건은 현장기술자 상호간 업무공유와 혁신도시 이전에 따른 주택 적기 공급 협조다. 특히 건설사와 지역업체의 상생협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고 건축자재 안정 공급으로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내용을 담고 오는 15일 우정사업본부가 제일먼저 이전을 시작한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시민의 삶의 현장에서 기본이 되는 건설, 도시, 환경 분야의 불편 해소를 위해 선제적 대응 기동 감찰반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입주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명품 혁신도시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 ⓒ i김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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