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보건소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내고장 내직장 추천 받아.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제2회 인구의 날(7.11)을 맞아 “아이낳고 키우는 것이 진정 축복이 되는 내고장 내직장 추천” 참여하기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대대적인 홍보를 하고 있다.

시민추천은 보건복지부에서 오는 7월 11일 “인구의 날”을 기념하고 그 의미를 널리 알리며 저출산 대응에 대하여 지역주민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경진대회를 열고 시민 참여에 의한 추천을 통해 평가를 하고 있다.

시민 누구나 5월12일(일)까지 인터넷(김천시 홈페이지/알림창, 새소식, 마음더하기 정책포털)을 통하여 참가 할 수 있으며 추천대상은 출산장려 사업, 일․가정균형에 앞장서는 김천시(자치단체), 기업 및 공공기관, 시민단체이다.

김천시는 그동안 역점사업으로 추진한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 도시 김천 만들기” 위해 적극 추진한 사업을 기업체, 기관단체, 시민단체방문, 포스터 및 현수막 게첨, 캠페인 접수 등을 통해 참여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출산장려 벽화거리사업, 가족사랑 음악회, 아빠라서 행복해요 파더링교육, 미운일곱살 아빠와 둘이서 사진모집, 미래의 청소년의 건강한 가족가치관 함양을 위한 교육, 결혼이주여성 출산가정 지원 등 특성화된 사업으로 출산장려를 위한 경제적 지원 다양화 및 저출산 극복에 시민 동참분위기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