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신문에서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급식, 운영비, 돌봄 서비스와 시설, 교사 자질, 통학버스 운영 등에 대한 학부모들의 의견이나 불만 등 제보를 기다립니다.
김천신문 사이트에 기사 제보란이나, kc33@chol.com 김천신문 대표메일을 통해 신원을 밝히지 않고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들을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보육시설을 만드는 일에 여러분의 용기가 필요합니다. 많은 제보를 기다리겠습니다.
좀더 상세한 제보를 원하시거나 기자와의 면담을 원하시면 전화 054)433-4433번으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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